자노스 슬린트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1. 소개 [편집]
2. 행적 [편집]
뇌물은 기본이고 도시경비대 역사상 최초로 부하 장교들에게 상납까지 받았다. 거기다가 부하들 몇 명이 이 놈 비리 증언하겠다고 나섰는데, 죄다 재판 전에 의문사해버렸다.
세르세이 라니스터의 아이들의 출생의 비밀을 알아낸 에다드 스타크는 수도 내 라니스터 세력을 제압하고 스타니스 바라테온을 왕위에 앉히려고 했으나 병력이 부족했고, 피터 베일리쉬를 통해서 도시경비대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 했다. 하지만 피터의 배신으로 도시경비대는 세르세이의 편을 들었고 에다드는 감옥에 갇힌다. 이 사건의 공로로 자노스 슬린트는 하렌홀의 영주로 임명받았다.
하지만 이후 수관이 된 티리온 라니스터의 명령으로 파면당하고 밤의 경비대가 있는 장벽으로 추방당했다. 나중에 타이윈 라니스터가 수관 자리에 앉아 아들을 나무라며 하는 대화는 이 자가 어떤 인물인지 잘 보여준다.
세르세이 라니스터의 아이들의 출생의 비밀을 알아낸 에다드 스타크는 수도 내 라니스터 세력을 제압하고 스타니스 바라테온을 왕위에 앉히려고 했으나 병력이 부족했고, 피터 베일리쉬를 통해서 도시경비대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 했다. 하지만 피터의 배신으로 도시경비대는 세르세이의 편을 들었고 에다드는 감옥에 갇힌다. 이 사건의 공로로 자노스 슬린트는 하렌홀의 영주로 임명받았다.
하지만 이후 수관이 된 티리온 라니스터의 명령으로 파면당하고 밤의 경비대가 있는 장벽으로 추방당했다. 나중에 타이윈 라니스터가 수관 자리에 앉아 아들을 나무라며 하는 대화는 이 자가 어떤 인물인지 잘 보여준다.
타이윈: "너 자노스 왜 추방했냐? 그 놈 쓸 만하잖아?"
티리온: "그 놈은 더 많은 보상 약속하면 바로 그쪽으로 붙을 놈이니까 그런 거죠."
타이윈: "맞는 말인데, 그게 그 놈 장점이잖아. 우리 라니스터 만큼 그 놈한테 줄 게 많은 세력이 없잖아?"
추방당하고 장벽에 도착했을 당시 밤의 경비대는 총사령관 제오 모르몬트의 원정 실패와 뼈의 다리 전투로 상급 장교가 거의 다 죽었고, 그나마 지휘관 비슷했던 대장장이 도날 노이도 캐슬 블랙 전투 도중 거인들의 대장인 막강한 맥과 맞서 싸워 같이 죽은 상황이라 제대로 된 지휘관이 없어서 혼란한 상태였다. 이 상황에서 제멋대로 대장 노릇을 하면서 당시 임시 대장으로 힘겹게 일하고 있던 존 스노우를 탈영 혐의로 감금했다. 혐의 자체가 말도 안되고 억지스러웠기 때문에 대원들의 반발이 거세자 풀어주는 대가로 존에게 만스 레이더를 암살하라며 자살 임무를 맡기지만[2] 스타니스 바라테온의 개입으로 흐지부지됐다. 지휘관 경험과 귀족 신분을 내세우며 총사령관 선거에서 제법 표를 얻는 등 신참치고는 분전하지만, 샘웰 탈리의 사기에 힘입어 존 스노우가 당선됐다.
그러나 존 스노우를 무시하며 상관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. 망가진 성을 수복하고 그 곳의 사령관이 되라는 명령에도 따르지 않고 개기면서 배짱을 부리다가 결국 존에게 명령 불복종 죄로 교수형을 선고 받는다. 여기에도 계속 저항하고 뻐기는데, 이 꼴을(존의 부하들과 드잡이질) 지켜보던 존이 에다드의 가르침대로 직접 목을 쳐 주려고 제지하자 자신을 살려 주는 줄 알았는지 썩소를 짓지만 이내 존이 참수 준비를 하자 멘붕이 와서 더 날뛴다. 존이 롱클로를 뽑아들고 유언을 듣겠다고 하니 뒤늦게 욕설(존의 예상) 대신 시키는대로 한다며 로드 커맨더라고 부르지만 이미 늦었다.
이 때 스타니스는 슬린트의 처형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가 처형이 끝나자 존에게 고개를 한 번 끄덕여 경의를 표한다. 스타니스는 로버트 왕 시절 소협의회의 일원으로서 슬린트의 부정부패를 보고받고 있었으며, 그가 밤의 경비대의 맹세를 하지 않았다면 목을 날려버리고 싶어했다.
여담으로 아들이 셋 있는데, 자노스가 귀족이 되면서 종자가 돼서 기사 수업중. 킹스랜딩에서 종자 생활을 하고 있지만 등장은 거의 없다.
3. 드라마에서 [편집]
배우는 영국 출신의 도미닉 카터. 드라마에서는 영아살해까지 저지르는데, 피터 베일리쉬의 업소에 있던 여자가 낳은 로버트의 갓난아기인 바라를 죽이라고 명령했지만 경비대원이 거부하자[3] 직접 살해한다. 밤의 경비대에서는 원작과 정 반대로 알리서 쏜이 임시 대장이 되고 자노스는 그 심복으로 활약한다. 그래도 능력만큼은 인정받는 원작과는 다르게 장벽의 전투에서도 지휘 능력 제로의 무능함을 자랑하며 도주 수준의 추태까지 보이는 등 취급이 매우 좋지 않다. 샘웰 탈리의 증언에 따르면 오줌까지 지렸다고. 거짓말이라고 일축하였으나 어느 누구도 자노스의 말을 믿지 않았다.
총사령관 선거에서는 알리서 쏜을 추천하였고, 투표에서 분전하였으나 결국 존 스노우가 당선되어 새 총사령관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명령에 불복하다가 존에게 사형선고를 받는다. 알리서 쏜의 라인을 타고 있어 그의 비호를 받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알리서는 불명예스러운 행동을 계속하는 자노스를 헌신짝 버리듯이 내쳤고[4], 결국 개처럼 끌려나가며 수도에 빽이 있다고 외쳤으나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장벽에서는 씨알도 안 먹혔고 결국 처형 직전까지 몰리자 존에게 그의 명령에 따르겠노라고 비굴하게 자비를 구걸하였으나 얄짤없이 목이 잘려 처형당하고 만다.
[1] 어쨌든 잠시나마 하렌홀의 영주이기는 했으니 위키에도 Lord로 표기되어 있다.[2] 이 때 존에게 하는 말이 가관. '야만인들은 자노스 슬린트 경이 온 것을 알고 무서워서 협상을 하려고 한다. 하지만 자노스 슬린트 경은 협상을 하지 않는다'라고.[3] 아기를 안은채 칼을 꺼냈다 죽이라고 명령하자 도로 집어 넣었다.[4] 원작과는 달리, 드라마의 알리서는 매우 강직하고 밤의 경비대의 임무에 혼신을 다하는 인물이다. 존 스노우와 대립각을 세우기 때문에 다소 나쁜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, 사실을 따지자면 그야말로 밤의 경비대의 표본이자 모범이라 할만한 인물이다. 다만 굉장히 고압적이고 고지식한, 전형적인 군인 상이기 때문에 존 스노우와 끊임없이 충돌할 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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